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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가장 적합한 페인트를 소재드리고져 합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0회
작성자 : 소철수(천연페인트셀락)()
이메일 : socs0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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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락
동양의 옻과 더불어 수 천년 전부터 가장 우수한 도료로 인정받으며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고대에는 금당벽화로 유명한 세계最古의 목조건물인 일본 호류사의 벽화 및 목조 건물의 내부마감재
로도사용(일본 문화청 조사결과)되었으며, 근대 프랑스 황실가구마감재, 종교 건축물의 내부마감재, 

바이올린, 기타 등의 전통 현악기의 마감재로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식품과 제약용        

코팅제로도 사용되며, 유럽이나 미국 등 목공 DIY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일반 가정에서도 널리        사용
되고 있습니다.



 


         < 세계최고의 목조건물인 일본 호류사 >
 
 

 

 


                          < 셀락으로 작업한 금당벽화 >
 
셀락에 관한 한국목재신문 기사
●사용 및 협찬된 자재 
천연페인트셀락의 프로방스 및 쉐르보네의 리베론, 조광종합목재 미국산 레드오크 

“건조속도가 매우 빨라 붓이 가구 위를 날아다녀야 한다. 광택과 내구성 또한 매우 우수한데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 준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만약 하루 안에 가구를 완성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100년 이상 된 프랑스의 황실가구18세기의 바이올린이 수많은 연주자
들의 손을 거쳐도 오늘날까지 온화하고 아름다운 

색상과 음색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이 셀락 덕분이라고. 셀락은 라크(Lac)라고 불리는 0.5㎜의
곤충으로 만든 천연곤충수지로,

초기에는 인도를 중심으로 불교경전을 물들이는 용으로 사용되다
영국에서 악기, 가구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제약, 제과, 과일 코팅제로도 사용되는 미국식품의약국 승인 물질이어서 인체 유해성 부문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셀락은 딱딱한 고체상태여서 알코올에 녹여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알코올에 희석된 셀락 용액을 가구에 칠 했을 때 알코올만 공기중으로 휘발되고
 
셀락이 목재에 침투돼 내구성을 높이고 광택을 주는 것이다. 

“셀락은 우수한 기능을 갖으면서도 사용이 간편하고 내구성 높은 고광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중에서도 

가장 큰 특징은 건조속도가 매우 짧아 30분이면 1회 도장을 끝마칠 수 있다
는 것이다. 보통 10회 이상의 칠하는 것이 

기본인데, 5~6회 만으로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또 광택을 약화시키는 소광제가 있다.
광택과 무광택을  부분적으로 사용해 디자인으로 응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흘러내림자국과 같은 얼룩이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데, 일정한 양이 목재 표면에 골고루
발라지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약 30~45° 각도에서 보면 뭉쳐져 있는 부분이 반사돼 보인다는 것을 터득했다.
이처럼 모든 각도에서 샅샅이 살펴가며 작업한다면 실수는 줄어들 것이다.
만약 얼룩이 생겼다면 셀락을 희석시키는 알코올로 

문질러 뭉친 부분을 약간은 완화시킬 수도 있다. ” 
 
 
장영남 기자 chang@woodkorea.co.kr
                                                                                                                                                                                 http://cafe.daum.net/foodshel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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